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권 후보자가 전국 각지의 업체에서 동시에 급여를 받아온 정황을 지적하며 “워런 버핏이라도 됩니까”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권 후보자가 명확한 업무 증빙 없이 여러 업체로부터 수백만 원대 급여를 수령한 점에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같은 시기에 서울과 지방에 있는 A 건설사와 B 식당 등에서 동시에 급여를 받은 데 대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이중 근무”라며 “단순 자문이라 해도 그 대가가 과도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단지 옆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는 이유로 수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면 이는 특권에 기대 누린 생활”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예우를 다해야 할 보훈부 수장에 있을 자격이 없다”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또 전직 국회의원 신분이 급여 수령의 배경이 되었을 가능성에도 의문을 제기하며 부당한 영향력 행사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자는 2023년과 2024년 두 해 동안 총 9곳의 업체로부터 최대 8,000만 원에 달하는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일부는 실제 근무 여부가 불투명해 허위 수령 의혹이 제기됐다. 더욱이 후보자의 배우자 역시 같은 기간 서울과 경북 안동의 업체에서 겹치기로 급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논란에 대해 권 후보자는 자문 임무를 수행했다며 “옆에 같이 앉아 커피를 마시는 것조차 업무였다”고 해명했지만, 정확한 업무 내역이나 성과에 대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권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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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양아치 쓰레기들 ㅡ국짐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