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이 본격적으로 특검 수사에 들어간다. 내달 2일 민중기 특검팀의 공식 출범과 함께 김 여사를 향한 전방위 조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7일 김 여사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있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자료를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이첩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삼부토건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착수라는 허위 정보를 흘려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정황이 골자다.
김 여사가 이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심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삼부토건 주가 상승 직전 단체 대화방에 ‘삼부 체크’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이 전 대표는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인물로, 두 사건 간 연관성에 대한 수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검팀은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을 찾아 삼부토건 사건 관련 자료를 검토했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 강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특검이 압수수색 등 직접 수사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민중기 특검팀은 검찰·경찰·공수처로부터 김 여사 관련 수사 기록을 넘겨받아 분석 중이며 다음 달 2일 현판식을 기점으로 수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댓글4
윤거니 하루 빨리 처단하라
특검,특검...나라 살리라고 했지 누가 사람 잡아 넣으라고 했냐 시방? 좌빨들아~ 뭣이 증한지도 모르냐 시방?
개구리
너그들 맘대로 다 하시고 서민들 경제나 빨리 회복 시켜라. 이러다가 나라 망하겠다
개구리
니 들 맘대로 다 하시고 서민들 경제나 빨리 회복 시켜라. 이러다가 나라 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