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를 향해 날 선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주진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서울대 출신 전문의가 공개적으로 병역 비리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의사는 주 의원의 병역 면제 사유가 ‘급성 간염’이었다는 점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해당 전문의는 SNS에 “급성 간염은 6개월 이내 회복되는 일시적 질환”이라며 “이 같은 이유로 5급(병역 면제) 판정을 받는 것은 통상적이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는 “간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졌다면 재검 대상인 7급 판정이 나와야 한다. 이후 정상 회복 시 1급, 악화 시 상태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B형 간염 보균자는 간 기능 검사 수치가 정상인 경우 현역(3급)으로 입영시키며 이 자체로 병역 면제는 어렵다”라며 “간염 보균자라는 이유로 군 면제를 받기는 매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급성 간염을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았다는 주장이 있다면 병역 비리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만성 간염이라면 면제 가능성이 있으나, 이 경우 장기적으로 건강관리에 큰 제한이 따른다”라며 “알코올 섭취나 과도한 스트레스도 피해야 한다. 간 상태가 심각하다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으며 주 의원의 과거 병역 면제 기록에 대한 의문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해당 전문의는 주 의원의 아버지가 과거 검찰 고위직이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하며 제도적 허점을 이용한 특혜 가능성도 시사했다.
주 의원 측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병역 관련 자료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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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거짓말선동사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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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거짓날한다사퇴하라
김보배
남잘되는것 못보는게^^한국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