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기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여전히 자신에게 남은 정치적 가능성을 언급하며 복귀 가능성에 대한 해석을 불러일으켰다.
홍 전 시장은 25일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지지자의 발언에 “조급하지 않고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내 능력이 소진됐다고 판단될 때까지 세월이 이끄는 대로 순리대로 가겠다”라며 정치 재개의 여지를 남겼다. 이는 지난 은퇴 선언 이후 처음으로 정치적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지난 두 번의 대선은 유감이었다”라며 2022년과 2025년 대선 당내 경선에서 외부 인사 영입을 주도한 친윤계에 의해 정당한 경쟁이 무산됐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특히 민심에서 우위를 점하고도 경선 결과가 뒤집혔다는 불만을 피력하며 내부 비판을 이어갔다.
홍 전 시장은 결선 진출 실패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하와이로 출국했다. 정치권에선 그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독자적 신당 창당은 쉽지 않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다만 보수 재편 흐름이 본격화될 경우 홍 전 시장이 일정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관측도 있다.




















댓글10
정신이 나락으로떨어진거지
박 준
그냥장난으로 은퇴했냐고 이xx야... 국민을졸로보는구나. 관심없으니 그냥조신하게지내거라. 돈도많이벌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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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꼬라지도보기 싫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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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때는 존경한 분이었는데
언제은퇴했다고복귀냐? 지꼴린대로하고살게관심갖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