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둘째 주 국정 지지율이 59.3%로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3일 발표한 주간 집계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7%포인트 오른 수치로, 긍정 평가는 부정 평가보다 25.8%포인트 앞섰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59.3%,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33.5%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 부·울·경, TK 등 권역과 20대, 50대, 70대 이상 연령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중도층의 긍정 평가도 전주보다 높아져 눈길을 끌었다.
주 초반에는 G7 정상회의 참석, 코스피 3000 돌파, 2차 추경안 국무회의 상정 등 외교·경제 관련 긍정 이슈가 지지율을 견인했지만, 주 후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 논란, 부동산 시장 과열, 추경안 포퓰리즘 지적 등으로 상승세가 꺾였다는 게 리얼미터 측 분석이다.

향후 5년간 국정 수행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전주 대비 1.0%포인트 오른 60.4%로 집계됐고, ‘잘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34.3%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48.4%, 국민의힘은 1.0%포인트 오른 31.4%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17.0%포인트로 소폭 줄었다. 개혁신당은 4.9%, 조국혁신당은 2.9%, 진보당은 1.6%였으며 무당층은 8.5%로 소폭 증가했다.
조사 응답률은 국정 지지도 6.2%, 정당 지지도 5.6%였으며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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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도 병신이냐? 니가 히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