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이 끝난 지 수일이 지났지만, 전국 곳곳에서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음모론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짜 대통령’, ‘부정선거’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등장하고, 극우 성향 단체와 인물들이 이 같은 주장을 지속 확산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기준, 극우 사이트 ‘애국 현수막 달기’에서는 장당 4만 원에 ‘범죄자 대통령 실화냐?’, ‘신권다발 투표지로 당선?’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제작·게시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수막은 과거 혐중 표현으로 논란이 됐던 ‘내일로미래로당’ 명의로 설치되며 정당 명의를 빌리는 방식으로 현행법상 규제를 피해 가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극단적 주장에도 제재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정치적 표현으로 폭넓게 보호받기 때문에 당국이 통제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내일로미래로 대표 최창원 씨는 “전국에 수십만 장의 현수막을 걸었고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라며 사실상 지속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극우 음모론은 길거리뿐 아니라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세종시의 대형서점 등지에서는 부정 선거론을 담은 전단지가 반복적으로 발견됐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결정적 증거 제보자에 10억 보상’이라는 과격한 발언까지 내놓았다. 그는 부정선거 관련 다큐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주장을 지속 확대 중이다.
수사당국도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허위 보도를 한 기자와 함께, 대선 당일 선거 사무를 방해한 혐의로 황교안 전 총리까지 입건해 조사 중이다. 전문가들은 음모론의 확산이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한 사회적 성숙과 선거·시장 차원의 자정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댓글37
민주주의 국민투표를 부정하는 좀비떼들... 하여간 지랄 들을 다 해용. 이웃이 잘 되면 배가 아프듯 별 짓 들을 다해용, 하여간에 좀비들은 지구를 떠나 거라!!
지원금 준 다하니 ... 그 금액으로 뭐하냐!? 하면서도 주면 쳐 받는 인간들 인데 ㅋㅋㅋ 입은 삐뚤어 져도 말을 똑 바로 하라 했거늘.. 다 용두사미냐 ㅋㅋㅋ
사전투표를 하지 마 ㅋㅋㅋㅋㅋ 리서치 조사도 하지 말고 묻고 따지지 말고 투명하게 그냥 선거 당일 본선에서 하고 개표하고 발표햐 ~ㅋㅋㅋ!? 그래도 생 지럴 연병 떨 인간들아녀? 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시바견이 쳐 웃겠다
이나라 큰일이고젊은청년들 물질만능주의라 고생없고 부모는둥이 힐정도 힘들게 외국물 먹였더니 못된것만 배워서 왔고 앞일큰일이구만
참~~한심한 인간들이네. 어디 다른나라 살다왔나? 할일 없으면 일손 필요한 곳으로 봉사나 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