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국내 최정상 셀러브리티로 등극했다. 8일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5 파워 셀러브리티 40’에서 전현무는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연예계 대표 다작 방송인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가수 임영웅과 프로게이머 페이커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물들을 제쳤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포브스코리아는 해당 순위를 온라인 언급량, 방송 및 광고 활동, 영향력 등을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전현무는 1위에 오른 가수 아이유, 2위 손흥민, 3위 걸그룹 에스파의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상위권 인물 중 유일한 방송인이기도 하다.
전현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작의 결실”이라는 짧은 소감을 남기며 자축했다. 실제로 그는 현재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리한 19’,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혼일기2’, ‘유 퀴즈 온 더 블럭’, ‘명단공개’ 등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12개에 달한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촘촘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의 연 수입이 40억 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단순히 다작으로만 얻은 성과가 아닌 안정적인 진행력과 유연한 캐릭터 소화력, 다양한 세대와 콘텐츠에 맞춤형으로 어우러지는 능력이 이번 순위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최근 몇 년간 MBC 연예대상 수상자이자 예능 1인자 반열에 오른 전현무는 “지치지 않는 방송 기계”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파워 셀러브리티 4위 기록은 그러한 행보에 대한 대중적 보답이자 증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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