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 사진에 대해 지 판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조선일보가 23일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 판사는 해당 사진은 룸살롱 접대와 무관하며 기념 촬영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지 판사는 지난 20일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제출한 소명서에서 “사진은 2023년 여름 서울을 방문한 법조계 후배들과의 식사 후 찍은 것으로 술자리가 시작되기 전 귀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지 판사는 식사 비용을 본인이 결제했으며 해당 장소는 ‘라이브 카페’ 형태의 단란주점으로 단체석과 공개된 홀이 있는 구조였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앞서 지 판사가 남성들과 어깨동무한 사진과 여성들이 앉아 있는 주점 내부 사진 등을 공개하며 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 판사는 해당 사진이 찍힌 시점과 장소, 그리고 비용 지불 내역 등을 명확히 밝혔고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법조계 일각에선 접대 여부는 직무 관련성과 비용 분담 여부에 따라 판단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해당 주점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장판사는 “후배들이 기념 촬영을 요청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하며 지 판사에 대한 신뢰를 언급했다. 접대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상 규명을 위한 대법원의 후속 조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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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졌내
룸싸롱은 갔지만 술은 안마셔...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