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3 대선 국면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며 당 내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경선에서 낙선한 뒤에도 유일하게 조건 없이 김문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점이 주목된다.
안 의원은 최근 주요 국면마다 메시지를 주도했다. 홍 전 시장 지지층의 이탈 움직임에 “이재명의 사탕발림에 흔들리지 말라”고 제언했고, ‘원팀’ 구성 지연 시기에는 김 후보를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며 단결을 촉구했다. 또한 개헌 논의가 잠잠해진 시점에 “개헌은 5·18 정신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의제를 다시 부각하기도 했다.

이런 적극적인 행보에 대해 당내 주류 의원들조차 “안철수를 다시 보게 됐다”는 반응을 보인다. 유세 현장에서도 안 의원에게 마이크를 넘기라는 요청이 많고, 보수 유튜버들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TK 지역 민심 사이에서도 “홍준표 전 시장이랑 비교된다”며 “의리의 사나이”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 영남권 중진 의원이 전했다.
김문수 후보 측은 안 의원을 ‘대선후보 직속 정치 고문’으로 임명하며 정치적 비중을 인정했다. 당권 재편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안 의원이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댓글1
뵹신 아직도 안철수했냐 철새야 넌 여그서 끝이야 지발 일본으로 꺼져주라 눈도 귀도 피곤타 친일파 같터 뼈속까지 윤뵹신이랑 삐까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