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1주 만에 절반가량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48.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는 38.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9.4%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이 후보는 2.1%포인트 하락했고 김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3.0%포인트, 0.7%포인트 상승했다.
양자 대결 시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43.5%)와의 구도에서 50.3%를 기록하며 앞섰으나, 격차는 지난주 13.9%포인트에서 6.8%포인트로 줄었다.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49.5%대 37.7%로 조사됐지만 이 역시 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양상이다.

리얼미터는 지지율 변화 배경에 대해 “일부 발언 논란과 보수 후보들의 공세가 PK, TK, 호남 등 지역과 60대, 자영업층 내 지지 이탈로 이어졌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56.0%로 김문수 후보(33.5%), 이준석 후보(5.0%)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5.9%, 국민의힘이 37.4%, 개혁신당 7.9%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3.2%포인트 상승했지만, 민주당은 0.5%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9.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2
옳은 바른소리
앞의 댓글 바른소리^^ 옳습니다!!!옳소이다!!!
사전선거에서의 부정선거만 안하면 김문수 가 이죄명이 이길수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