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이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향해 공개 비판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양심이 있다면 재판에서 손을 떼고 법원과 공수처의 판단을 기다리라”라고 촉구했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 회의에서 박 위원장은 “대법원이 접대 의혹 조사에 착수했고 공수처도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들어갔다”라며 지 판사의 직무 계속 수행에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지 판사는 룸살롱 접대 의혹을 부인했지만, 민주당은 “재판정에서 한 거짓 해명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판사는 중대한 정치 재판을 계속 맡아선 안 된다”라며 “12·3 내란 재판은 국민 전체가 지켜보는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위원장은 노동 현안에도 목소리를 냈다. 그는 SPC 계열 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3년간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라며 “엄정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택배업체의 대선일 근무 문제도 언급했다. 박 위원장은 “6월 3일 대선 본투표일에 일부 택배업체가 휴무를 지정하지 않아 노동자들의 투표권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투표 보장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련 기업에 촉구했다.




















댓글4
정직한사람이면인정하고 잘못을했으면용서을빌어야되지않아 내란사태을일으키고밑에부하만영창가고 우두머리는한가하게극장가서시간보내고 영창가야할사람은왜안가빨리가서살았야지
맞는말
찬대는 도가 지나치네. 말만하지말고 실질적으로 국민을 위한 의제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거짓말은 거짓말만 생산할 뿐이다. 그리고 니가 기업해라.
코딱지 찬대야~ 3년간 3명이 죽은것과 이재명이 옆에서 3년간 5명이 죽은것중 어느것이 더 많니? 철저하게 다 수사하는데 맞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