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한 사법부 인사들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요구받은 자료 제출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앞두고 요청된 자료를 제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 한 대법원의 결정과 관련한 사법권 남용 및 정치 개입 의혹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대법관 전자기록 열람 로그, 회의록, 재판연구관 보고자료 등 다수의 문서를 요구했으나, 대법원은 “진행 중인 재판의 합의 과정에 해당한다”라며 헌법과 법원조직법에 따라 제출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일부 법사위원들은 “단순한 사실 확인을 위한 자료조차 모두 거부한 것은 과도하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대법관 12명과 수석 재판연구관, 비서실장 등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학 동기인 서석호 변호사는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법부의 대응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비판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사법부가 입법부를 무시하는 듯하다”, “자료 제출과 청문회 출석을 회피하는 태도는 의혹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정정당당하다면 청문회에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 “특검이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법사위는 이날 전체 회의에서 허위사실 공표죄의 요건 중 ‘행위’를 삭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함께 대법관 증원 및 헌법소원 확대 등을 포함한 여러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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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수호단
사법부의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독재로가려는 자기맘에 않더면다탄핵청문회이짖거리하는 민주당은 반드시 몇년후에 부메랑이되어 똑같이 당할것이디ㅡ
사법부의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독재로가려는 자기맘에 않더면다탄핵청문회이짖거리하는 민주당은 반드시 몇년후에 부메랑이되어 똑같이 당할것이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