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대선을 앞두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국민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권 외곽에서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 동문이 직접 나서 ‘유일한 지도자’로 한덕수를 언급해 주목된다.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출마 요청 국민 추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성섭 국민 추대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금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며 “한 대행과는 대학 친구 사이로, 5월 3~4일 사이에 출마 관련 액션이 있지 않겠나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청년본부를 대표한 이태훈 본부장은 “한 권한대행은 김대중 정부에서 경제수석,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 윤석열 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지낸 인물”이라며 “정권과 이념을 초월해 국가에 헌신해 온 만큼, 보수 진영이 직면한 시련과 갈등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연 ‘한덕수 대통령 국민 추대위원회’는 한 권한대행의 청렴성과 국가 중심의 정책 철학을 추대 이유로 들었다. 위원회는 “오랜 시간 다양한 소임을 맡으며 개인적인 이득 없이 국익만을 생각해 왔다”라고 설명하며, “보수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과 안정적 국가 운영을 이끌 지도자”라고 밝혔다.
또한 추대위는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최종 선출하는 5월 3일 전당대회 직후, 한 권한대행이 출마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박 공동위원장은 “한 대행과 카카오톡과 전화로도 소통하고 있으며, 오늘 기자회견 사실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덕수 권한대행은 최근 공개된 외신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라면서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해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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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꿈에서 빨리 헤어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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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바른 뱀장어의
노욕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