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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 모빌TV

#법정 (50 Posts)

  • “내가 마약 한 건...” 유아인이 2심서 선처 호소하며 전한 ‘한마디’
    “내가 마약 한 건...” 유아인이 2심서 선처 호소하며 전한 ‘한마디’ 29일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2심에서 악의적으로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아인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 "14년째 1억 원 안 갚았다..." 제보에 흑백요리사 '한식대가'의 반응
    "14년째 1억 원 안 갚았다..." 제보에 흑백요리사 '한식대가'의 반응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한식대가’로 출연한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채무불이행 의혹을 받는 가운데 그가 입장을 표명해 이목이 쏠렸다. 이영숙 대표는 14년째 1억 원의 빚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20대女 원룸' 침입한 건물주 아들이 받은 처벌 수준...황당합니다
    '20대女 원룸'침입한 건물주 아들이 받은 처벌 수준...황당합니다 20대 여성이 거주하는 가구의 비밀번호를 CCTV로 알아낸 뒤 몰래 침입하고 몰래카메라까지 설치한 건물주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이목이 쏠렸다. 이에 대해 법원은 죄책이 중하다면서도 피고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이와 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 앞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이 사람’은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이 사람’은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난해 6월 자신과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공유한 형수를 경찰에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불법 촬영 정황이 드러난 축구선수 황의조에 검찰이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한때 재계 10위에 오른 ‘재벌 2세’가 하루아침에 망한 이유
    한때 재계 10위에 오른 ‘재벌 2세’가 하루아침에 망한 이유 우리나라의 건설 사업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재계 10위에 올라선 ‘재벌 2세’는 리비아 대수로(大水路) 공사를 수주하며 ‘재계의 풍운아’란 이름을 떨쳤다. 이는 동아건설을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반열에 올려놓은 인물은 동아그룹 최준문 창업주의 장남인 최원석 회장이다.
  • "유산 돌려줘" 현대 정태영 부회장이 동생에 소송한 액수, 얼마길래?
    "유산 돌려줘" 현대 정태영 부회장이 동생에 소송한 액수, 얼마길래?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동생들을 상대로 어머니의 유산 가운데 2억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일부 승소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고(故) 정경진 종로학원 회장의 장남이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사위로 현대家에 속해있다.
  • “혹시 나도?” 주인 잃은 퇴직연금  액수가 무려…
    “혹시 나도?” 주인 잃은 퇴직연금 액수가 무려 이렇게나 많습니다 근로자들이 수년째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2023년)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의 금액은 약 1,100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하이브의 숨은 '효자'였다는 이 사업, 매출이 무려...
    하이브의 숨은 '효자'였다는 이 사업, 매출이 무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하이브가 지난 3년간 응원용 봉 등 굿즈(팬 상품)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1조 2,0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한민국이 20년 전 디즈니랜드 유치에 실패한 진짜 이유
    20년 전, 대한민국이 디즈니랜드 유치에 실패한 진짜 이유 디즈니랜드 개장을 통해 높은 관광 수입을 벌게 된 중국의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국내에서 디즈니랜드를 유치하려다 실패한 원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초 ‘디즈니랜드 유치’는 선거할 때만 되면 자주 오르내리는 공약으로 알려졌다.
  • 인천공항이 23년째 사업비 475억 못 받은 이유 살펴보니
    인천공항이 23년째 사업비 475억 못 받은 이유, 살펴보니... 지난 2001년 10월 준공된 인천공항 교통센터를 둘러싸고 인천공항이 23년째 사업비 약 475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인천공항은 IMF에 따른 자금난으로 추후 해당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급받기로 했지만, 여전히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 “최고 15년 형이라더니” 목발 짚고 출석한 김호중이 받은 구형 수준
    “최고 15년 형이라더니” 목발 짚고 출석한 김호중이 받은 구형 수준 지난 5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받는 처벌의 수위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다.
  • 경리로 시작해 재계 28위에 오른 남자…19년 만에 이런 결말 맞았죠
    경리로 시작해 재계 28위에 오른 남자…19년 만에 이런 결말 맞았죠 거평그룹의 나승렬 회장은 설립 18년 만에 재계 28위에 오를 정도로 입지전적인 대기업 집단을 일궈냈다. 다만, 그의 신화는 19년 만에 몰락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나승렬 회장이 세운 거평그룹은 왜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까?
  • 남양유업 살리기 나선 ‘최대 주주’ 알고 보니…이 기업이었다
    남양유업 살리기 나선 ‘최대 주주’ 알고 보니…이 기업이었다 지난 1월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2년 넘는 법정 다툼 끝에 남양유업 인수를 확정한 가운데 최근 남양유업의 주가자 오너 경영 끝 무렵 수준으로 돌아가자 최대 주주로 뒤바뀜 한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남양유업 구하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 27억 로또 당첨자가 당첨금 한 푼도 못 받은 충격 이유(+소송)
    27억 로또 당첨자가 당첨금 한 푼도 못 받은 충격 이유(+소송) 제1136회 회차의 당첨금과 비슷한 약 27억 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됐으나 순간의 실수로 인해 당첨금을 수령하지 못한 사례는 지난 2006년 발생했다. 이는 5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온 30대 부부가 19억 원짜리 로또 당첨 이후 관계가 틀어져 당첨금을 놓고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다.
  • 새 하이브 대표 된 이재상...알고보니 이 회사 출신이었다
    하이브 대표 된 이재상...알고보니 이 회사 출신이었다 11일 걸그룹 뉴진스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에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해당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하이브와 더는 함께하지 않겠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11년 만에 되찾은 ‘정주영의 꿈’이 현대의 아픈 손가락 된 진짜 이유
    11년 만에 되찾은 ‘정주영의 꿈’이 현대의 아픈 손가락 된 진짜 이유 HD 현대오일뱅크는 현대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며 정주영 선대 회장의 꿈이 좌초됐다는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HD 현대오일뱅크는 왜 현대 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을까?
  • 10년 전 호텔 들이받은 80대 택시 기사에게 이부진이 한 행동
    10년 전 호텔 들이받은 80대 택시기사에게 이부진이 한 행동 최근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비롯해 운수사고를 일으키는 고령 운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운영하는 호텔신라에서 고령 운전자 사고가 발생하자 한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 민희진 나가고 망했냐고요? 5년 지난 지금 SM은 이렇습니다
    민희진 나가고 망했냐고요? 5년 지난 지금 SM은 이렇습니다 지난 4월 하이브와 경영권 찬탈 의혹으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대표가 최근 대표이사에서 해임되며 다시 한번 구설수에 휩싸였다. 당초 민희진 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를 좋아하면 이름을 들어봤을 SM의 전설로 꼽힌다.
  • “나와 김희영의...” 결정적 증거된 최태원 회장의 옥중 편지 재조명 지난 22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로 2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오며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이 선고 후 전처 노소영에게 한 말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이 재판끝나고 전처 노소영에게 한 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22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20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공개됐다. 이어 판결 직후 김희영 이사장이 법원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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