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 책임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발표한 데 이어 여야 정치권 전반으로 후폭풍이 번지는 모습이다.
송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직 사임 의사를 공식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힘을 모아 의정활동에 나선다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견제 역할을 강화해 향후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도 내놨다. 그는 국민의힘이 재보궐선거에서 4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점을 언급하며 정부·여당을 견제해야 한다는 민심 역시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선거 결과를 둘러싼 책임론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 등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전국 단위 선거 전체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향후 지도체제 개편과 당 쇄신 방향을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치권 책임론은 국민의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전날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역시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당원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기대했던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들에게는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원내 제3당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지도부가 당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서 검찰개혁 등 당의 핵심 과제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퇴 선언의 배경에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결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해당 선거에 직접 출마했지만, 당선에 실패했다. 선거 과정에서는 범진보 진영 후보들과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고 경쟁 후보들과 치열한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최종 개표 결과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승리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진보 진영 표 분산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 내부에서도 향후 진로와 전략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부터 각 정당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치권은 벌써부터 차기 지도체제와 쇄신 방안을 둘러싼 움직임에 들어간 모습이다. 송언석 원내대표와 조국 대표의 잇따른 사퇴 선언이 향후 정당 재편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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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의세력과 지뢰같은의원 단결분해하는세력 보수팔이 개인이익따라 국민등에빨대꼽아흡혈귀같은세력들 반드시척결하라. 인권침해라니 성명은 논하지못하지만 국민은알고있다 스스로물러나는것이 대한민국을지키는것이다. 바퀴인간 & 마귀집단, 위장간첩
장동혁 등 윤석열 추종 당권파들 모두 물러나야죠. 그래야 합리적 보수는 물론 중도까지 외연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박형준이 당권파들 멀리하고 한동훈과 손잡았더라면 부산시장 당선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