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李 임기 언급하더니 작심하고 밝혔다…대박

이시현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모빌TV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향후 4년간 국정 운영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경제와 첨단산업, 지역균형발전, 민생 회복 등 주요 과제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위기 극복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4년간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라며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곧 시작될 임기 2년 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국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수출 회복 성과를 민생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 성과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과 취약계층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첨단산업 육성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인공지능(AI)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반도체뿐 아니라 로봇과 방위산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역균형발전도 주요 국정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국토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라며 “양극화 완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 모두의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글로벌 위상 강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역량과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외교·안보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년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위기 속에서도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사회적 충격과 민생경제 혼란,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임기가 시작됐지만 국민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위기를 넘어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회복, 그리고 도약을 위한 기반이 점차 튼튼하게 마련되고 있다”라며 “임기를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 더 많은 국민의 지지와 평가를 받는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동일한 사업장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노동부에 관련 사업장을 별도로 파악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사람들은 가족과 행복한 삶을 위해 일터로 향하지만, 현실에서는 일터가 죽음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며 “우리 사회가 사람의 생명을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은 이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 첨단산업 육성, 안전한 사회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author-img
이시현 기자
lsh@mobilitytv.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민주당 김민석, 가수 공연 중단시키더니 이번에 병원 응급실에…또 큰 사고쳐
    민주당 김민석, 가수 공연 중단시키더니 이번에 병원 응급실에…또 큰 사고쳐
  • 美 교민들 사이에서 이미 큰 논란 이었던 한동훈 딸…심상치 않은 정보들
    美 교민들 사이에서 이미 큰 논란 이었던 한동훈 딸…심상치 않은 정보들
  • 김정은 사망? 사망원인과 현재 누가 지배하고 있나 소식 확인해 봤더니…
    김정은 사망? 사망원인과 현재 누가 지배하고 있나 소식 확인해 봤더니…
  • 출범하자마자 보안 구멍 드러난 일본판 CIA 망신…비상사태 수준
    출범하자마자 보안 구멍 드러난 일본판 CIA 망신…비상사태 수준
  • 10·26 박정희 前 대통령 시해 목격자인 여대생 신재순의 이후 충격 근황
    10·26 박정희 前 대통령 시해 목격자인 여대생 신재순의 이후 충격 근황
  • 추미애 집무실로 ‘빨대 250개’ 배달와, 배달 보낸 사람 정체에…’난리’
    추미애 집무실로 ‘빨대 250개’ 배달와, 배달 보낸 사람 정체에…’난리’
  • 현재 민주당에서 ‘제2의 윤석열’로 불리고 있는 전혀 뜻밖의 정치인 정체
    현재 민주당에서 ‘제2의 윤석열’로 불리고 있는 전혀 뜻밖의 정치인 정체
  • ‘장관 후보 사퇴’ 용혜인, 뭐하나 했더니…새로운 표적 발견해 공격중
    ‘장관 후보 사퇴’ 용혜인, 뭐하나 했더니…새로운 표적 발견해 공격중
  • 평생 北 평양에서 자라고 산 푸른눈의 미국인 2세들의 충격 근황
    평생 北 평양에서 자라고 산 푸른눈의 미국인 2세들의 충격 근황
  • 韓-美 언제든 김정은 참수진행…북한 평양 ‘비상상태’ 김정은 패닉
    韓-美 언제든 김정은 참수진행…북한 평양 ‘비상상태’ 김정은 패닉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민주당 김민석, 가수 공연 중단시키더니 이번에 병원 응급실에…또 큰 사고쳐
    민주당 김민석, 가수 공연 중단시키더니 이번에 병원 응급실에…또 큰 사고쳐
  • 美 교민들 사이에서 이미 큰 논란 이었던 한동훈 딸…심상치 않은 정보들
    美 교민들 사이에서 이미 큰 논란 이었던 한동훈 딸…심상치 않은 정보들
  • 김정은 사망? 사망원인과 현재 누가 지배하고 있나 소식 확인해 봤더니…
    김정은 사망? 사망원인과 현재 누가 지배하고 있나 소식 확인해 봤더니…
  • 출범하자마자 보안 구멍 드러난 일본판 CIA 망신…비상사태 수준
    출범하자마자 보안 구멍 드러난 일본판 CIA 망신…비상사태 수준
  • 10·26 박정희 前 대통령 시해 목격자인 여대생 신재순의 이후 충격 근황
    10·26 박정희 前 대통령 시해 목격자인 여대생 신재순의 이후 충격 근황
  • 추미애 집무실로 ‘빨대 250개’ 배달와, 배달 보낸 사람 정체에…’난리’
    추미애 집무실로 ‘빨대 250개’ 배달와, 배달 보낸 사람 정체에…’난리’
  • 현재 민주당에서 ‘제2의 윤석열’로 불리고 있는 전혀 뜻밖의 정치인 정체
    현재 민주당에서 ‘제2의 윤석열’로 불리고 있는 전혀 뜻밖의 정치인 정체
  • ‘장관 후보 사퇴’ 용혜인, 뭐하나 했더니…새로운 표적 발견해 공격중
    ‘장관 후보 사퇴’ 용혜인, 뭐하나 했더니…새로운 표적 발견해 공격중
  • 평생 北 평양에서 자라고 산 푸른눈의 미국인 2세들의 충격 근황
    평생 北 평양에서 자라고 산 푸른눈의 미국인 2세들의 충격 근황
  • 韓-美 언제든 김정은 참수진행…북한 평양 ‘비상상태’ 김정은 패닉
    韓-美 언제든 김정은 참수진행…북한 평양 ‘비상상태’ 김정은 패닉

추천 뉴스

  • 1
    ‘애국 3인방’ 힘 실렸다...지원군 등판

    기획특집 

  • 2
    “국민의 명령이다. 탄핵하라” 정청래가 올린 글 하나

    사건사고 

  • 3
    “제가 그 유명한 정치 9단 박지원입니다”...파장 ‘일파만파’

    오피니언 

  • 4
    '역대급'이라는 재판 앞두고 '文 측 입장'이 공개됐다

    사건사고 

  • 5
    조국, 한동훈 발언 '허점' 파고들었다...황당무계한 상황

    기획특집 

지금 뜨는 뉴스

  • 1
    추미애, 또 다른 '비판' 부른 한마디...민심 '시끌’

    사건사고 

  • 2
    “조희대 탄핵소추안 국회서 의결” 주장...난리 났다

    기획특집 

  • 3
    김혜경·김건희 아니었다...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1위는 바로

    기획특집 

  • 4
    [속보] 李 대통령 기쁜 소식 전했다...전 국민 ‘환호’

    이코노미 

  • 5
    경기도지사 '망언' 처음 아니었습니다...과거 사례 봤더니

    기획특집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