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장 선거 막판 최대 변수였던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가 결국 성사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꺾고 범진보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울산시장 선거 구도도 본격적인 3자 대결 체제로 재편됐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28일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울산시장 단일후보 재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김상욱 후보가 시민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기록하며 범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양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심번호를 활용한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했다.
이번 단일화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성사된 만큼 울산시장 선거 막판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욱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되면서 울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무소속 박맹우 후보까지 포함한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그동안 민주·진보 진영 표 분산 여부가 울산시장 선거 핵심 변수 가운데 하나로 거론돼 왔다. 특히 막판까지 단일화 논의가 진통을 겪으면서 실제 성사 가능성을 두고도 다양한 전망이 나왔었다.
하지만 결국 범진보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선거 막판 결집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면 국민의힘과 무소속 진영 역시 보수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울산시장 선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사전투표 직전 이뤄진 이번 단일화가 울산 지역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댓글3
???
배신자라...지가기 믿던 정치판에 들어갔는데 정치색이 자기가원하던 색이 아니라서 병신짖만하던 파벌을 나온게 배신자라는건가? 배신자라고 칭하는게 ㅈㄴ 웃기네
개구리 구루
우리 역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나 거의 아무것도 없는 부존 자원, 극한의 온도 차이가 나는 4계절 등등 사실 지금의 태평성대는 기대할 수 없는 호사였다. 그런 과분한 부와 긴 평화가 부담스러운지 권력자들은 자신의 권력욕으로, 국민들은 그들의 사탕발림으로 자꾸만 사회주의 공산중의로 가려고 한다. 도덕적인 기준도 사라져서 배신과 약탈수준의 보복도 무시된다. 그래 우리에게 주어진대로 가나으로 돌아가는 것도 어쩌면 순리겠지. 배신자야 잘 해 봐라
배신자는 안된다. 빨리 전 접고 집에 가라~~~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