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비롯한 최근 외교·경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인 신뢰와 찬사를 보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복도 많고 운도 좋으시고 기도 쎄신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 국민이 염려했고 야당이 훼방 놓았던 관세 협상이 일본보다, 어느 나라보다 좋은 조건으로 타결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미국은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2,000억 달러는 현금 투자, 나머지 1,500억 달러는 조선업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연간 투자 상한은 200억 달러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미국 측은 자동차 및 부품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한편, 상호 관세는 현행대로 15%를 적용하기로 했다. 그는 이번 APEC 회의를 “역대급 성공”으로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 더 이상 잘하실 수 없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박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대만족이라고 백악관으로 귀환하셔서도 자랑하신다”라며 “’깐부’ 형 젠슨 형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다. AI 파트너 국가로 대한민국을, GPU 26만 장 공급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완전한 한중 관계로 복원시켰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단 한 가지 야당 복은 박복하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아쉬움도 내비쳤다.
박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단순한 외교 성과 평가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운’과 ‘기세’까지 언급하며 강한 신뢰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여권 내부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찬사가 이어진 만큼 정치권 안팎의 반응이 주목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