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돌연 검찰 송치
정치 재기를 노리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김 전 장관은 과거 경기지사를 지낸 뒤 중앙정치권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1대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정치 재기를 시도했으나, 대선에서 고배를 마친 뒤 한동안 조용히 지내왔다. 그런 그가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장관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31일 밝혔다. 그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나눠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불법 행위’ 저질러
문제의 행위는 지난 5월 초 서울 강남구 GTX-A 수서역 인근에서 벌어졌다. 김 전 장관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자격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자신의 명함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는 역이나 공항 개찰구 안에서 명함을 돌리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이 사건의 발단은 더불어민주당의 고발이었다. 김 전 장관의 선거운동 방식이 현행법에 위반된다는 취지에서다. 경찰은 이후 김 전 장관과 당시 명함을 받은 시민들을 소환 조사했으며 관련 진술과 증거를 바탕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전달했다. 이번 사건이 김 전 장관의 향후 정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검찰이 어떠한 수사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댓글7
하늘사랑
선거법 위반 맞그만! 맞네--
돌고래
최악의 발악인가? 다음 선거때까지 싹을 뽑을건가? 한심한 정치가 망치로 간다
돌고래
최악의 발악이다 남은 선거일까지 싹을 뽑을건가? 무법 천지가 되어가는 중인가?
민주당 미치놈들 지랄병 도진다
경찰은 이후 김 전 장관과 당시 명함을 받은 시민들을 소환 조사했으며
경찰이 약 5개월 전인 5월에 그 자리를 지나간 시민들을 어떻게 찾아서 소환해 조사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이 정도 수사력이면 왜 범인들은 못 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