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강유정 공동 대변인이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소통 방식과 일상적인 면모를 공개했다. SBS의 새 토크쇼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는 23일 첫 방송을 통해 강 대변인의 모습을 전했다.
대통령의 일정부터 순방까지 밀착 수행하는 인물로서 방송을 통해 대통령과의 소통 방식과 업무 뒷이야기를 직접 전한 것이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짓궂다”라며 “이재명 대통령만의 농담 포인트가 있어 최대한 당황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락 방식에 대해 “메신저로 명이 떨어진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바로바로 소통되고 밤에 생각보다 많은 연락들이 온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참모들 사이에서는 농담 삼아 “사이버 무두절(상사가 없는 날)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오간다고 전하며 대통령실 내부 분위기도 함께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 방식과 유머 감각이 공개되면서 대통령실의 친근한 면모에 관심이 쏠린다. 강 대변인의 등장을 통해 대통령실의 새로운 소통 모습이 공개된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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