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괴담이다, 아니라는 문제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고 발언했다. “정권이 바뀌자, 괴담을 퍼트린 것”이라는 지적에 정부 핵심 관계자가 신중한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윤 실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후쿠시마 관련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이 있을 때 제가 이 문제를 담당했다”며 “그때 승소한 이유도 국민 건강에 위해를 미칠지 영향을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이게 상당히 오랜 시간 누적된다는 한편의 이야기도 있으니,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이날 “2023년 8월부터 방류가 시작됐는데, 지난 8월까지 만 2년간 방사능 조사를 약 10만 번 했는데 방사능 유출된 게 1건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이 방류를 발표한 것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고, 실제 방류는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됐다”며 “정권이 바뀌자, 괴담을 퍼트린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후쿠시마에 항의 방문을 하고, 장외집회·서명운동·단식농성까지 벌였다”며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도 참여했다. 총리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일 브리핑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산물 소비 감소로 정부가 2023년부터 추가한 예산만 2조 3,000억 원”이라며 “괴담 확산의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면, 여당이 된 지금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총리실에서 백서를 만들어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사과할 사람은 사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국민 분열과 선동은 과거 광우병, 사드, 세월호 사태 때처럼 정치적 이익을 위한 행태였다”며 “총리실이 중심을 잡고 국민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윤창렬 국조실장은 이에 “검사는 계속하고 있으며, 정부는 과학적 기준에 따라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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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아 언제까지 조사하냐? 방사능 검사를 10만번이나 했는데 . . 이재명의 민주당 년놈들이 일본까지 가서 개쑈를 벌이면서 윤석열을 모함하고 /. 이 민주당 놈들은 무지막지한 양아치 놈들이다. .곧 천벌을 받을 것이다. . .나쁜집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