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한 한 전 대표는 “백해룡 경정 주장대로 내가 경찰의 세관 마약 수사에 관여한 사실이 있다면 정치를 그만두겠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 전 대표는 “백 경정은 내가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외압으로 경찰 수사를 막았다는 허위 주장을 해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백해룡 씨는 내가 마약 수사를 덮었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한 인물”이라며 “그런 사람을 정치검사 임은정 수사팀에 넣으라는 지시는 대통령이 거짓 주장에 동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 경정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대통령이 책임질 의지가 있는 것이냐”라고 반문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또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해당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하고, 백 경정을 검경합동수사팀에 포함한 것에 대해선 “수사 대상에게 수사를 맡기는 격”이라며 “대통령이 뒷배를 서준 셈”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런 조치는 현직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은 이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이 정치권을 둘러싼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정계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15
한동훈
마약사건 수사가 목에 닿으니 도망가는 거니? 떳떳하게 행동했다면 당당하게 조사받고 마약사범 실체를 밝히는데 협조하라.
한동훈은
마약수사 들어오니 도망가는 거니?
한뚜껑말을 어떻게믿어 ? 이벌구인데
굿
재며이가 검사에 지휘권이 있나? 불법을 스스로 저지르네.법무 장관도 지시하는더 제한되는데 검사는 검찰총장의 지시받기로 되어 있는데 재며이가 총장도 겸직하나? 불법이 또 하나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