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내란특검의 증인신문 요청과 관련해 불출석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강제구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당당히 응하겠다”며 특검을 겨냥해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특검이 진실 규명보다 보수 분열을 노린 정치적 목적을 우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도에 말려들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인 소환장이 ‘폐문부재’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 “제가 거제에서 지내고 있다는 건 이미 공개된 사실인데, 집에 없는 걸 알면서 언론플레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어디 있는지 알려줄 테니 강제구인하려면 하라”고 반박했다.
이어 “무리하게 강제구인 영장이 발부되면 그 집행에도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특검이 저를 참고인이자 피해자라고 하더라”면서 “그런데 저한테 이렇게 매달리는 것은 정치편향과 무능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특검에 대해 “수사가 석 달 반이나 진행됐는데 제 진술이 없으면 사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은, 벌써 도망갈 탈출구부터 찾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검을 향한 경고도 덧붙였다. 그는 “이미 할 말을 다 했다”며 “정말로 진실을 규명하고 싶다면 계엄 넉 달 전에 이미 계엄을 확신할 근거가 있었다는 김민석 총리와 민주당 인사들을 불러 물어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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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woddl
한 깐족, 제발 깐족대지 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