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안정적인 꿈의 직장’으로 불리던 교직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교직 경력 5년 미만 교사의 중도 퇴직이 올해 들어 이미 지난해 전체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교육 현장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2025년 교직 경력 5년 미만 교원의 중도 퇴직자는 지난 9월 1일 기준 3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381명)와 불과 5명 차이에 불과해 남은 연말까지의 수치를 합치면 지난해 수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년 대비 26명이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은 30명이 늘어나면서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특히 강원은 작년 0명에서 올해 16명으로 급증했고, 제주는 4명에서 16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울산 역시 8명에서 15명으로 증가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중도 퇴직자 중 대다수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한 의원면직을 선택했다. 지난해에도 362명(95%)이 같은 사유로 퇴직했는데, 올해는 이미 366명으로 이를 초과한 상황이다.
반면 징계나 사망 등 비자발적 사유에 의한 퇴직은 극히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저연차 교사들의 자발적인 이탈이 구조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교직의 조기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교권 회복과 근무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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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진보좌파 전교조의 학교말아먹기 결과라는 것...교직에 있어 본 사람만 아는 사실...학부모나 외부인들은 알랑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