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통령의 외교적 부재를 놓고 보수 진영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정작 필요한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라며, 최근 외교 행보가 오히려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
장동혁 의원은 30일 “중요한 통상 협상이 진행 중인데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법 개정과 노란봉투법으로 기업을 조여놓고 이제 와서 협상을 지원하라며 책임을 넘기는 듯한 모습”이라며 정부의 경제 리더십을 비판했다.
이어 “중국과 북한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외교 전략이 오히려 미국과의 신뢰를 손상시키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장 의원은 “반미적 이미지가 협상에 걸림돌이 될까 염려돼 대통령 스스로도 뒷선에 있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주진우 의원도 같은 날 “대통령이 나토와 같은 서방 안보 네트워크는 외면하면서 중국 전승절과 같은 상징적 행사에 관심을 보이는 태도는 전략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전날 민주당 지도부 일부가 전승절 참석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반발이다.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해당 행사 참석을 두고 “국익을 위해선 실용 외교가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야권은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라고 맞섰다.
대통령의 외교 행보가 통상 협상의 향방은 물론 여야 간 외교 전략 차이까지 부각시키며 정치적 파장을 키우고 있다.




















댓글9
나그네
좌빨들의 특기다 좌파들이 나라를 점점 망치고있다
개소리차단
국짐은 언제쯤 나라와 국민을 코딱지 만큼이라도 생각할건가? 국난이 와도 상대를 옹호하고 자기나라는 진영이 다르다고 헐뜯기나하고,,,, 지난 3년간 나랏도 해먹고 경제 망치고, 국가기강을 해친 것 말고 한게 하나라도 있냐?
국힘 이넘어자슥들 나라걱정은 없고 사기와 도둑질에만 정신이 팔렸냐
김에스더2
김에스더 나가 디져라 ㅋ
김에스더 나가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