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2일 치러지는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개혁 당대표가 되어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첫 단추를 채우겠다”라며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정 의원은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 온라인 국민보고대회에서 출마를 공식화하며 “법사위원장 시절처럼 통쾌하게, 탄핵소추단장 때처럼 진중하게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은 여전히 내란과의 전쟁 중”이라며 “정치력과 투쟁력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검찰·사법·언론 개혁을 전광석화처럼 완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번 출마와 함께 구체적인 개혁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12·3 불법 계엄 및 내란 행위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시작으로, 검찰·사법·언론 개혁 TF를 전당대회 직후 즉각 가동해 추석 전까지 개혁을 매듭짓겠다는 계획이다.

당 운영 개혁 방안으로는 △대의원 제도는 유지하되 대의원 투표권 폐지 △원내대표·국회의장 경선 시 권리당원 20% 참여 보장 △전당원 투표제 상설화 △공천혁명 △SNS위원회 상설화 △당원 정책박람회 연 1회 개최 등도 내세웠다. 당원 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에 방점이 찍힌 구상이다.
정 의원은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국민이 신뢰하고 당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를 공식화한 그는 이날 충북·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 충북도당과 대전시당 광역·기초의원, 청년 간담회 등을 통해 충청권 당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19일 충청권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소화한 뒤 8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마무리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15%), 권리당원(55%), 국민 여론(30%)의 비율로 당선자를 결정한다.




















댓글3
소는 송아지를 개는강아지를 구렁이는 뱀을 늑대는 새끼늑대를 낳는다 그런데 사람은 뭘 낳을까요ᆢ인아지를 낳나요ᆢ
愚者
花無十日紅 權不十年
愚者
花無十日紅이요 權不十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