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단독 처리 시도와 특수활동비 증액 요구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송 위원장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말처럼, 빚은 국민이 지고 생색은 대통령이 내는 한심한 작태”라고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영구직이 아니다. 5년 후면 자리를 내려놓아야 할 사람”이라며 “왜 청년들에게 미래의 빚을 지게 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영달만 추구하느냐”라고 질타했다.

이어 “세금은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이고 정부가 국민께 진 빚은 올바른 행정으로 갚아야지 대통령의 편의와 생색내기로 낭비해선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 논란에 대해선 “정말 후안무치한 일”이라고 일갈했다.
송 위원장은 “불과 반년 전에는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원을 전액 삭감했던 사람들이 정권만 잡자마자 태도를 180도 바꿔선 ‘국익에 꼭 필요하다’라며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권이 바뀐 것 외엔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그는 “특활비 80억~90억 원이면 닥터헬기 한 대를 운영할 수 있고, 특성화 고등학교를 추가 지정해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라며 “이재명 정권은 국민 세금을 사익성 예산처럼 쓰려는 내로남불 정권”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댓글3
개떡
내로남불은 이사람들 주특기...
개떡
얘네 원래 주특기가 내로남불인데, 지들 이익을위해서는 국민을모두 죽여서라도...
송언석 ~` 열등의식 버려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