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특수활동비 관련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염치도 양심도 없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나 의원은 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불과 7개월 전에는 ‘쓸데없는 예산’, ‘국정에 지장 없다’라며 대통령실과 수사·감사기관 특활비를 전액 삭감하더니 정권을 잡자마자 ‘국익과 안보에 필수’라며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 심사에서 민주당이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대통령실과 검찰, 감사원 특활비 증액을 요청한 것을 두고 한 발언이다.

나 의원은 “지난해 12월 민주당이 특활비를 무책임하게 깎은 탓에 정부는 계엄 사태를 거치며 심각한 업무 지장을 겪었다”라며 “일부 기관은 전기료와 청소비조차 없어 관공서와 공중화장실을 전전하고,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가져오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나 의원은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올해 업무 기간은 7개월에 불과한데 추경을 통해 예년의 두 배에 달하는 91억 원 규모의 특활비를 편성했다”라며 “왜 이렇게 많은 예산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목적과 사용 계획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활비 복원을 주장하기에 앞서 과거의 무책임한 삭감이 정치적 의도였음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했다.




















댓글7
국힘과 민주당 어느 한쪽도 지지하지 않는 중도이고 나경원씨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참 정치인들의 부끄러움 없는 모습은 혀를 차게 하네요. 특활비 싹다 삭감하고 쪽수로 밀어붙인지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젠 다시 증액 요구라니.. 의석 많은 것 믿고 경거망동 하다가는 다음 총선에서 큰코 다칠 수 있어요. 중도는 언제든 움직일 수 있고 다 보고 있습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비비안
이런사람은 이나라에서 퇴출 당해야 할 듯~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안됨
dkzkk
이런 여자를 지역구의 국개의원으로 뽑아주는 지역 구민들이 참 한심스럽다. 이 여자는 일본 자위대 행사 때 초청 받아서 간 것을 자신이 뭐 대단한 존재라도 되기에 참석한 것처럼 착각을 하는것도 모자라 이젠 이런 몰염치하고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 다선의원이 된것인지 의심스럽네요. 그 지역구민들 수준 알 만하네요 ㄷ
먼들판
어느놈인가 댓글 지우는자 얼마,받고 그짓하나 3번시도해도 삭제하는 날도둑아 입맛맞는글만 뇌두기냐?????
먼들판
내로남불의 극치아닌가 필요없는 돈이라 전액 삭감하던자가 왜 갑자기 양심좀 챙기고 살라 자기들이 주장하는 필요없는돈을 왜 추가하려고 얌체짓말고 삭감하고 주장했던대로 예산없이 스스로 잘 지켜서 겪어보시라 사람처럼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