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특검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사흘 만에 재소환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고,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별도의 특검도 곧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은석 특검이 이끄는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7월 1일 오전 소환 조사하기로 통보했다. 당초 이날 조사를 계획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이 건강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면서 하루 늦춘 것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이 이날 출석을 거부할 경우 형사소송법에 따른 강제수사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지영 내란 특별검사보는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불응한다면 법에 따라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라고 밝혀 체포영장 청구 가능성도 열어뒀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경찰 수사를 거부한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 방해로 판단해 관련 경찰관 3명을 파견 요청한 상황이다.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건희 특검팀은 공포된 특검법에 따라 16개 혐의를 조사해야 하며, 이 중 다수가 김 여사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 특검은 향후 광화문 사무실에서의 소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율 중이다.
여기에 채상병 사건 관련 특검팀도 김 여사 소환을 예고하고 있다. 김 여사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특검은 다음 달 2일 임 전 사단장을 소환한 뒤 수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여권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최악의 국면’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정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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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얼릉 수사하고 처벌을 해야지ㅡㅡ모하는건지 모르겠네ㅠ
윤석열.김건희.깜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