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강경한 대여 투쟁을 주도했던 나 의원은 이번에도 야당 시절의 ‘투쟁 모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나 의원은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묻지마식 의회폭주 민주당식 협치파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농성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서명옥 의원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기자들의 “농성을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 의원은 “(이 대통령이) 총리 후보자를 지명하겠다고 하니 계속 있어 볼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에 서 의원은 “단식은 안 된다”라며 만류하는 모습도 보였다.

앞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나 의원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장 선출과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 파괴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라며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법제사법위원장 반환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한다”라고 선언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나 의원은 “범죄 혐의자 김민석 후보자의 총리 인준안은 철회돼야 한다. 민주당의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독식은 명백한 의회 독재”라며 “지금부터 철야농성에 들어간다. 정치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나 의원이 농성을 먼저 시작했고 이후 다른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10
김민석, 미국에도 못가는놈을 굳이 총리에 앉히려고하는 이재명이의 생각은 도대체 뭘까? 참 궁금하다~
피고인 대통령에, 범죄자 총리에, 투기꾼 장관에, 아주 잘들 논다~, 좌빨 세상이 드디어 도래 했구나~
에고ㅠㅠㅠㅠ 우리세금이 저런인간한테 가는게 아깝다 국회의원도 저런짓하는사람들 윌급 감봉시킵시다~~~~~~~~
김에스더
단식 잘못하면 힛것이보이고. 더 멍청한소리만함. 쯧쯧! 서로 앙보를 해서 진솔한 협치를
옥수수
지금 단식 할게 아니라 윤석열이 나라망칠때 단식하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이 대통령 하는일마다 발목잡고 협치할 생각은 아예 없고 깽판칠 생각만 하고있는 국힘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