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중앙 공무원들도 각오해야 한다”라며 집권 시 공직사회 전반에 강도 높은 개혁을 예고했다. 이 후보는 유세에서 성남시장 재임 시절의 ‘속도 행정’을 거듭 언급하며 “일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2일부터 경기, 대전, 경북, 울산, 부산 등지를 돌며 “쉬운 일부터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라는 업무 철학을 제시했다. “책상 위를 항상 비워두고 산더미 같은 일은 가벼운 것부터 처리한다”라는 원칙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고수해 온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원에 대해서는 “피해가 걸린 문제이며 귀찮다고 회피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했던 “여러분의 1시간은 1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라는 발언도 다시 꺼내며, 공직자들에게 ‘책임 행정’을 주문했다.

이 후보는 또한 공무원들이 시민들에게 스스로의 일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눈이 왔을 때 제설 작업을 해도 시민들은 공무원이 노는 줄 안다. 우리가 뭘 했는지 알리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능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함으로써 보수세가 강한 TK·PK 지역 유권자들에게 ‘일 잘하는 대통령’ 이미지를 심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그는 구미 유세에서 “파란색, 빨간색 나눌 때 아니다. 일만 잘하면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이 후보의 과거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의혹을 언급하며 “이런 사람한테 나라를 맡기면 썩는다”라며 정면 비판했다.




















댓글3
참 가지 가지 한다 니범죄는 어쩔건대 파기 환송했잔아 범죄자세갸 재판부 겁박해서 대선 이후 로 재판미루고 당선되면 재판도 없셀려고 ? ?? 참내 🍆 🍆 한다 ㅋㅋ
그래서 지가 결재한 것도 모르고 기억이 안난다. 내가 하지 않았다 그랬나? 속도 때문에 보지도 않고 날림 결재를 했구나. 그러다 을사능약 같은 것도 막 결재해주겠다?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거대야당 국회의원들이나 일좀해라. 방탄에만 에너지 솟아붓는거 국민들이 다알고 있다. 말만 하지말고 너거들 자신부터 돌아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