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 선수를 상대로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 씨와 그의 지인인 40대 남성 B 씨를 전날 오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손흥민 선수에게 “아이를 임신했다”라며 돈을 요구했고 B 씨 역시 같은 내용을 내세워 협박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 측은 최근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지난 12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현재 두 사람은 경찰 조사 중이며 협박 경위와 공모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수사되고 있다.
손흥민 선수의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명백한 허위 사실을 내세워 선수를 협박한 사건”이라며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손흥민 선수는 사건과 무관한 명백한 피해자이며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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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시기는 했다는거여?? 안했는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