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실형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위기에 몰린 개그우먼 박나래가 또 다른 문제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법적 분쟁을 넘어 정부가 규정한 사업 등록 의무조차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 제도조차 무시한 셈”이라며 박나래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논란의 중심에는 박나래가 운영 중인 1인 기획사 ‘앤파크’가 있다. 최근 앤파크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박나래 측은 “논란 당시 실무 대응 여력이 없었고, 해당 업무는 이미 퇴사한 전 직원들이 담당했다”라며 고의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법이 정한 절차를 오랫동안 무시한 점에서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연예인 개인사업자는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정부는 작년 하반기 등록 계도기간까지 부여했지만, 앤파크는 지금까지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법은 문화예술산업의 투명성과 계약 보호를 위해 제정된 것으로, 박나래 측의 미등록은 단순 행정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다툼에서도 불리한 위치에 서 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등 다양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측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체불 등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예고돼, 복귀를 논할 여유조차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일부 혐의는 단순 벌금형을 넘는 처벌 가능성도 있다. 특히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약물 투여 정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법조계에선 이 사건이 여러 혐의가 경합되는 형태로 처리될 경우 형량이 중첩 적용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반면 직장 내 괴롭힘 등 일부 혐의는 비교적 가벼운 과태료 수준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법률 전문가들은 박나래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전 매니저들과의 합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복수의 변호사들은 “소외 합의(재판 외 조정)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태 확산을 막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라며 “법적 판결까지 끌고 가는 건 이미지 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은다.
한때 예능계를 대표하는 얼굴이었던 박나래는 이제 복귀를 논하기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잇단 법적 논란에 이어 행정적 미이행까지 겹치며 사실상 대중 앞에 설 명분과 기반 모두를 잃어가는 모습이다. 연예계에선 “지금 같은 상황에선 복귀 로드맵은커녕, 브랜드 리스크 정리부터가 급선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댓글2
장기원
박나래가 날라 부렀네
문순호
이놈의 언론 박나래가 뭐길래 하루도 안빠자고 그러노 니거는꼭 그사람 어찌돼라와 똑같다 알고싶지 않으니 법 판결나면 그때 올려라 이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