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세의, 끝내 ‘독방’ 신세…진짜 ‘어쩌나’

박서현 기자 조회수  

출처:뉴스1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가운데 서울구치소 독거실에 수용된 사실이 전해졌다. 검찰은 김 대표의 허위 자료 유포가 김수현에 대한 피해를 키웠다고 판단해 재판에 넘긴 상태다.

지난 2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제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명예훼손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세의 대표를 구속기소 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뒤 피해자 조사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의 녹음파일 감정 등 보완 수사를 진행한 끝에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출처:뉴스1

검찰은 김세의 대표가 확보한 자료를 임의로 편집하거나 사실 확인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피해자의 사생활을 공개해 상당한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찰은 “파급력이 큰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의 관심사’ 또는 ‘사적 제재’라는 명목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특정인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장하는 악성 콘텐츠 사범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라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였던 15세 시절부터 6년간 교제한 사실이 없음에도 편집된 자료 등을 활용해 실제 교제한 것처럼 유튜브 영상을 제작·게시한 혐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9일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달 초 서울구치소로 이감됐으며, 현재는 독거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의 대표 측은 자신을 고소하거나 고발한 피해자들로부터 신변에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교정 당국은 독거실 배정 사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관계자는 독방 수용 여부는 수용자의 요청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시설 운영과 안전, 보호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한다고 전했다.

출처:뉴스1

한편,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은 김세의 대표의 구속 이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세의야, 너 교도소 들어가서 편하게 있을 생각 하지 마라”라고 직격했다. 이어 “교도소 방장님 제게 편지를 보내달라”, “(영치금) 200만 원씩 넣어드리고 방장님이 열심히 한다면 매달 1,000만 원씩 김세의 대표가 탈옥할 때까지 드리겠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은현장은 앞서 김 대표가 자신의 이른바 ‘주가 조작설’을 허위로 퍼뜨렸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김세의 대표는 구속 상태에서 형사재판을 받게 될 전망이다. 향후 법정에서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와 김세의 측의 반박이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사건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2

300

댓글2

  • 아무리

    남의 인생을 함부로, 의도적으로 망가뜨리는 짓을 일삼아 했으니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어야지 엄히.....

  • 모기

    얼굴을 보니 사악한 기가 보인다 인생을 그따구로 살면 안되는데 얼굴 관상을 보니 타고났구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업 2번 망한 여자 연예인…하루에 술만 140만원 구매하는 근황
    사업 2번 망한 여자 연예인…하루에 술만 140만원 구매하는 근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 ‘언제부터 사귀었어?’ 10년째 연애중이라는 연예인 커플의 정체
    ‘언제부터 사귀었어?’ 10년째 연애중이라는 연예인 커플의 정체
  • 유명 연예인이 한동훈을 공개 응원했는데…한동훈이 당황할 연예인 정체
    유명 연예인이 한동훈을 공개 응원했는데…한동훈이 당황할 연예인 정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업 2번 망한 여자 연예인…하루에 술만 140만원 구매하는 근황
    사업 2번 망한 여자 연예인…하루에 술만 140만원 구매하는 근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 ‘언제부터 사귀었어?’ 10년째 연애중이라는 연예인 커플의 정체
    ‘언제부터 사귀었어?’ 10년째 연애중이라는 연예인 커플의 정체
  • 유명 연예인이 한동훈을 공개 응원했는데…한동훈이 당황할 연예인 정체
    유명 연예인이 한동훈을 공개 응원했는데…한동훈이 당황할 연예인 정체

추천 뉴스

  • 1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묻자...51.9%가 선택한 답

    오피니언 

  • 2
    '옥살이' 尹, 직접 전한 소식...지지자들 '먹먹’

    사건사고 

  • 3
    장동혁, 끝내 이런 상황...당 안팎 '술렁'

    사건사고 

  • 4
    황정민, 진짜 야단났다...법조계가 주목한 '이 기록'

    사건사고 

  • 5
    [속보] 18%p 폭락...李 지지율에 나타난 변화, 이거였습니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6억 성과급’ 따냈던 초기업 노조 요즘 ‘초상집’ 분위기 된 이유

    오피니언 

  • 2
    '신천지 정치개입설' 두고 터졌다...민주당 '혼비백산'

    사건사고 

  • 3
    결국 나왔다...김용범 만난 오세훈이 꺼낸 말 '일파만파'

    오피니언 

  • 4
    [속보] 나흘 연속 사망자 발생...사인 ‘이럴수가’

    사건사고 

  • 5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 확정...내 월급 얼마나 오를까?

    이코노미 

공유하기

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