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황재균, 2세 계획 언급해
아기 신발 만들며 다양한 대화 나눠
“2세를 생각하며 열심히 했다” 전해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아기 신발을 만들며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서 “취미생활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연은 남편 황재균에게 “우리 일주일 만에 본 거 아니냐. 너무 보고 싶었다. 남편이 시즌 중이라 원정이 많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황재균의 취미인 마카쥬를 함께 시도했다.
지연은 “똥손이라 걱정된다.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즈 운동화에 마카쥬를 하며 다양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지연은 “아기 신발을 만드는 것 의미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막으로 “저희의 2세를 생각하며 열심히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카쥬를 마무리하고 완성된 신발을 자랑하며 “시간이 훅 간 것 같다”며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한 후 지연의 유튜브로 달달한 결혼생활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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