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박이 아내 김수빈과 결혼 3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의미 있는 경사를 맞았다. 법무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재위촉된 것이다. 윤박은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1년간 다시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됐다.
22일 법무부는 윤박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윤박은 2023년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보호관찰관 역할을 맡은 뒤 실제로 명예보호관찰관에 위촉돼 관련 정책 홍보와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해 왔다.
법무부는 “윤박은 성실한 자세로 마약사범 지도, 보호관찰소 활동 등 범죄예방정책 홍보에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윤박 배우가 묵묵히 일하는 보호관찰관들의 노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라고 평가했다.
윤박은 이번 표창에 대해 “국민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보호행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윤박은 지난 2023년 모델 출신 김수빈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윤박은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6살 차이로, 김수빈은 201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다수의 패션 브랜드에서 활동했다.
결혼 3년 차를 맞이한 윤박은 연기 활동뿐 아니라 사회적 역할도 꾸준히 이어가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표창 수상은 그가 배우로서뿐 아니라 공익적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아울러 윤박이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이나 SNS를 통해 보호관찰관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젊은 층에게 생소한 보호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무부는 윤박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일반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보호관찰 제도의 인식 개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윤박은 드라마 촬영 외에도 보호관찰소 현장에 직접 참여해 마약사범과의 면담, 조사 실무 등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활동에 나섰다. 관계 당국은 이번 재위촉을 계기로 명예보호관찰관 제도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연예인 참여를 통한 실질적 정책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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