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금전적 피해를 입힌 혐의로 논란이 된 전 매니저 A 씨에 대해 처벌을 원치 않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목이 쏠렸다.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은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됐다. 수사기관은 A 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 성립이 어렵고 피해자인 성시경 측이 수사 진행을 원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놀라움과 아쉬움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 씨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불송치를 결정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인 에스케이재원(성시경 소속사) 관계자와 연락했으나, 피해자 측에서는 A 씨에 대한 처벌을 불원하며 더 이상 수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 씨의 혐의를 단정할 수 없어 계속 수사해도 불송치 결정이 명백하다. 따라서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봤다”라고 부연했다. 해당 사건의 피의자 A 씨는 성시경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로, 공연 티켓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부인 명의 계좌로 수익을 분산한 정황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졌다.
암표 단속을 명분으로 VIP 티켓을 별도로 확보한 뒤 수익을 챙기는 방식으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라고 직접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작 고발인은 성시경이나 소속사 관계자가 아니었다. 이 사건은 제3자의 고발로 시작됐다.
고발인은 지난달 10일 제출한 고발장에서 “특정 연예인의 사적 분쟁을 넘어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신뢰⋅투명성 공정성에 직결되는 문제로 파악된다”라며 “공연 티켓을 전용하여 사적 이익을 추구한 정황은 선의의 소비자와 성실한 종사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야기하므로,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져야한다”라고 주장하며 수사를 요청했다.

성시경 측은 매니저 A 씨의 퇴사 이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달 3일 “성시경의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현재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전했다.
성시경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라며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것은 데뷔 25년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를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매니저 A 씨는 형사처벌을 피하게 됐지만, 이번 사건은 연예계 내부의 구조적 신뢰 문제와 함께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 권한 분리 및 감시 시스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댓글3
하마아빠
이름부터 츄츄더니 기시내용을 확실히 보고 이야기를 해라. 제목만 보고 글 쓰는 멍청한 놈들은 여기 글쓸 자격이 없다. 성시경이 왜 퇴출되고 조진웅은 왜 봐주니? 글은 끝까지 보고 이야기해라. ㅉㅉㅉ.
츄츄와애니
현재 문제가 되는 넘들은 다 척결해라. 박나래, 성시경등 개쓰레기 인성은 모두 퇴출시키고 조진웅은 좀 봐줘라
ㅅㄱㅇㄱ ㅂㅇㅇ ㅂㅀㄱㅇㄹ ㅇㅎ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