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여러분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라며 수험생과 가족, 교사 등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맘때면 찬 바람이 불었던 기억이 나지만, 올해는 날이 따뜻해 다행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능을 준비해 온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라며 “치열한 시간들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 것이라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만큼이나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해 온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수능 대신 다른 길을 택한 이들에 대해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는 분들께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않더라도 수능은 수많은 기회 중 하나일 뿐”이라며 “실수나 부족함이 있어도 이번이 끝이 아님을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는 큰 정치적 수사 없이 조용히 올라왔지만, 수험생과 가족들의 공감을 얻으며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댓글1
마리아
힘을 얻고 갑니다!!이제 시작할 뿐입니다!!수험생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