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이재명을 끝내야 한다”며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정조준했다. 국회에서 열린 대규모 규탄대회에서는 “이재명 탄핵”과 “큰집(교도소)으로 갈 것”이라는 수위 높은 구호까지 나오며 격앙된 분위기가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12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당직자와 의원, 당원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대정부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당 지도부는 수도권 당원협의회에는 100명 이상, 비수도권에는 50명 이상을 참여시키라는 동원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단상에 올라 “이재명은 그 존재 자체로 대한민국의 재앙”이라며 “법 앞에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독재자다. 법 위에 서려는 자가 있다면 그건 독재자다. 그래서 이재명은 독재자”라고 핏대를 세웠다.
이어 “이 무도한 정권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덮기 위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긴급체포했다”며 “여러분, 전쟁이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이재명을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대장동 일당은 범죄수익으로 배를 채운 자들”이라며 “모든 범죄수익을 다 토해내고 큰집으로 갈 것”이라고 맹폭했다.
‘큰집’은 교도소를 이르는 말로, 당원들은 박수와 함께 “이재명을 끝내자”, “이 정권을 끝내자”는 피켓을 흔들며 이에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박형수 의원은 “법을 위반한 법무부 장관은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해야 한다”며 “이 모든 사태의 배후, 주범은 바로 이재명”이라고 주장했다.

주진우 의원 역시 “대장동 범죄는 7,800억 원의 국민 돈을 훔친 사건”이라며 “유죄가 나면 이재명도 무기징역이 선고될 사안”이라고 서슴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외압이 있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특검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당 차원의 탄핵 요구로 번지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댓글148
나도 낚였다 ~~기레기기사에...
박수진
개딸들 천지네
국민의 짐
이런 낚시기사로 도배를 하니 가히 기레기라 할만하군~ㅋㅋㅋ 기레기야...
엄청힘들어
이새끼들 쌍판보니 마음이 힘들어 죽겟네 더러운자들 배워서 하는짓거리들이 아주못된짓만 하고 있네 더러운 시키들 반성하기 바란다 하기야 이넘들이 반성을 하지 않으겟지 더러운자들
병신들만 모인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