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경기북부 팬클럽 모임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임영웅 정규 2집과 전국투어 성공을 응원했다. 단순한 팬심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나눔으로 확장된 선한 영향력이 감동을 자아낸다.
27일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는 지난 21일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동두천, 양주, 의정부, 남양주 등 경기북부 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이다.
단체는 코로나19 시기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팬들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 정규 2집 ‘IM HERO 2’ 발매와 전국투어 성황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도 덧붙였다.
팬클럽은 단순 후원이 아닌 봉사와 캠페인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설에는 양주시 취약계층에 50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지원한 바 있으며 환경 캠페인과 봉사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평소에도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스타와 팬클럽으로 꼽힌다. 지난 6월 16일 ‘웅탄절’(임영웅 34번째 생일)엔 1억 5,675만 6,000원(현금 1억 4,005만 6,000원, 물품 1,670만 원)에 달하는 현금과 물품을 기부했고 5년간 생일을 맞아 기부한 누적 금액은 11억 6,834만 원을 기록했다.
임영웅 역시 팬클럽 명의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그는 팬들에게 선물보다 나눔을 강조해 왔으며 현재도 물질적 선물 대신 손편지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웅시대 최곱니다”, “임영웅 선한 영향력 끝판왕”, “소식 들을 때마다 놀랍고 감동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앞으로도 어떤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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