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대표 빵집으로 알려진 성심당이 11월 3일 전지점 휴무에 돌입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전했다. 지난 16일 성심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급 속보입니다! 성심당 전 매장이 11월 3일 월요일, 단 하루! 한가족 운동회로 쉬어갑니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이날은 성심당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는 연례행사 ‘한가족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라며 “다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더 밝은 에너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성심당은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리며, 더 따뜻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들은 “대전이 멈추는 날”, “고마워 미리 말해줘서. 재난 문자라도 줘”, “날씨가 맑았음 좋겠네요. 즐거운 운동회 되시기를”, “갈려고 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객들 사이에서는 갑작스러운 휴무에 아쉬움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휴식이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성심당의 이번 결정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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