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계양구을 당협위원장직을 자진 사퇴하며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 2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계양을 후보로 단수 공천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물러난 것이다.
현재 원희룡 전 장관은 김건희 여사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의 조사 선상에 올라 있으며, 특검은 그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양평)을 출국 금지한 상태다. 수사 핵심은 국토부 장관 재임 당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노선을 김씨 일가 소유 부근으로 변경하려 했다는 특혜 의혹이다.
원안은 2021년 양서면 노선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국토부가 2023년 강상면으로 종점 변경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원 전 장관은 같은 해 7월 사업 백지화를 선언하며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정치생명을 걸겠다”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원 전 장관은 삼부토건 관련 주가 조작 의혹과 연루됐다는 논란에도 휘말려 있다. 2023년 5월 그가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한 직후 삼부토건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기업이 정치적 행사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천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원 전 장관은 지도부에 사퇴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2월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약 8%포인트 차이로 패한 이후에도 계양구을 당협위원장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지역 당원 행사에서 “젊고 새로운 인물이 지역을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정부 시절 불거진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삼부토건 주가 조작 논란 등 각종 의혹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원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계양구을을 포함해 전국 36개 지역의 당협위원장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계양을 지역은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어 향후 후보 교체 및 공천 경쟁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댓글6
희롱아! 희룡이가 되어라! 남은 인생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특검에 자진출두해서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아라. 그리고 그 댓가를 남자답게 떳떳하게 받아라. 그것 만이 너가 마지막으로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될것이다. ㄷ
원희룡 전장관을 헐떳고 비판 하는 인간들은 정신이상자한심한 아마고들
ㅋㅋ
제주도 무비자와 투자이민으로 개판 만든 게 누구냐? 그렇게 희롱하던이 그 댓가를 꼭 치루리라
돌대가리 대장 잘못만나서 희룡이가 본의 아니게 욕본다 술 주정뱅이 1명 땜시 온나라가 날리내 개늠만 아가리 나면 모든게 공소권 없음 아녀?
너도 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