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미 큰 이목을 끌었다. 냉동 배아 이식이라는 사연이 공개되면서 논란도 뒤따랐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여행 중 공개한 사진으로 음주 파티 의혹까지 불거졌지만, 직접 해명에 나서며 논란을 차단했다.
이시영은 지난 3월 사업가 A 씨와 이혼 사실을 공개한 뒤 7월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당시 남편 동의 없는 임신이었다는 사실까지 털어놓아 적잖은 파장이 일기도 했다. 최근에는 의사 출신 유튜버 홍성우와의 SNS 댓글을 통해 둘째가 딸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의 만남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의사 출신 유튜버 홍성우(‘꽈추형’)가 “근데 배는 언제 나와?”라고 댓글을 달자, 이시영은 “오빠, 이미 만삭이에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성우는 “너처럼 건강하니 공주님도 아주 건강할 듯”이라며, 이시영의 둘째가 딸임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뉴욕 리무진 투어 근황을 올리며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다”라며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리지 지나 덤보에서 맨해튼 뷰 바라보며 피자 한 판 먹고,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각 동안 놀다가 오고 모든 게 자유로운 투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 주요 명소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사진 속에서 샴페인과 와인잔을 들고 있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둘째 임신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음주 논란으로 번질 수 있었지만, 이시영은 “논알코올 샴페인”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앞서도 그는 와인잔을 들고 있는 사진에 “내 무알콜 샹그리아가 제일 예쁘다”라고 언급하며 같은 방식으로 음주 논란을 의식적으로 해명한 바 있다. 둘째 임신을 둘러싼 관심과 오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그가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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