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7회 연속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재판부는 결국 당사자 없이 공판을 이어가는 ‘궐석 재판’ 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내란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이후,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법정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지난달부터 피고인 없이도 재판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전환한 상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일 열린 속행 공판에서 “피고인 윤석열은 오늘도 자발적으로 출석하지 않았다”라며 “교도소 측에서도 ‘강제 인치가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어, 재판을 불출석 상태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의 불출석은 지난 7월 10일 구속된 후 지속되고 있으며, 재판부는 초기 3회 공판을 ‘기일 외 증거조사’로 소화한 뒤 지난달 11일부터 본격적인 궐석재판으로 전환했다.
현행 형사소송법은 구속된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고 교도소 측의 인치도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경우 법원이 궐석으로 공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구치소는 재판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피고인의 건강 상태와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인치(강제 구인)는 상당히 곤란하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댓글3
일반인들도 죄짓고 감옥가서 버티면 되겠나? 선례를 27년차 검사출신인 자가 만들고 있네... 저런 것들을 처리할 방도가 없나? 에이~~~
리정후
이 참에 윤석열, 김건희을 비롯 그를 추종하며 함께 나라를 망치고 지금도 나라를 둘로 나누고 있는 국무위원, 고위 행정직, 대통령실 근무자, 집사들, 경호처, 사이비 종교단체, 군장성들, 검찰조직, 경찰조직, 극힘당의원들, 극우 유튜버들... 모드 정리해서 대한민국의 썩은 부분을 싹 도려내어 새롭게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 .
이아인
저런인격 말종이 이나라 대통령 이었다는게 참부끄럽고 개탄할 노릇이다 그러고도 국힘내란당 은 가지가지들한다 더이상 이나라와 국민에 짐이되지 말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