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이 본격화하면서 출생 예정 아동도 지원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소비 쿠폰은 1차로 7월 21일부터 15만~45만 원이 지급되고 2차로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 가운데 6월 18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도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단, 1차 지급 대상이 되려면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지급 신청을 마쳐야 하며 지급은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이뤄진다.

또한 2차 지급 대상 역시 10월 31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받을 수 있다. 이는 소득 상위 10% 가구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다. 현역 군인도 차등 지급 기준이 적용된다. 의무복무 중인 병사는 나라사랑카드(KB, BC)로 받은 소비 쿠폰을 주소지와 관계없이 PX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직업 군인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PX 이용은 제한된다.
국외 체류 중인 국민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소비 쿠폰을 받을 수 있다. 6월 18일부터 9월 12일 사이에 귀국하면 출입국 사실 확인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류형(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소비 쿠폰은 가족 간 양도가 가능하지만, 신용·체크카드 형태로 받은 경우 양도가 불가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분은 자동 환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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