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60)가 약혼자 로렌 산체스(55)의 아들 생일을 위해 무려 6,900억 원짜리 슈퍼요트에서 파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23일(현지 시각) 베이조스와 산체스가 크로아티아 크레스섬 해안에 정박한 5억 달러(한화 약 6,900억 원)짜리 슈퍼요트 ‘코루(Koru)’에서 아들 에반의 19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현장 사진에서는 거품으로 가득한 갑판 위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요트에는 ‘Happy Birthday’ 현수막이 내걸렸다.
산체스는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비키니 차림에 선글라스와 대형 모자를 착용했고 베이조스는 파란 무늬 수영 반바지와 흰색 버킷햇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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