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조기 개최를 검토 중인 가운데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6.3%를 기록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여론전문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20.3%의 지지를 얻으며 선두를 달렸다. 한동훈 전 대표는 16.3%로 뒤를 이었다. 두 인물 간 격차는 오차범위(±3.1%P) 내였다. 해당 조사는 지난 14~1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다.
이어 안철수 의원 9.6%, 김용태 비대위원장 6.1%, 나경원 의원 5.3%로 집계되었다. 응답자 중 ‘잘 모름’과 ‘기타’는 각각 26.2%, 16.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29세와 50대 이상에서 김 전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보수 핵심 지역에서 김 전 후보는 24%의 지지를 얻어 한 전 대표(15.8%)와 큰 격차를 보였다.

반면 충청권에서는 한 전 대표가 19.5%로 김 전 후보(12.7%)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당내 지지층 분석에서는 김 전 후보가 42.0%를 기록했으며 이는 한 전 대표(22.7%)과 19.3% 차이 나는 수치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 면접(4.8%)과 무선 ARS(95.2%)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3%였고 표본오차는 95%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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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표님 지나간건 다잊고 다음 쥥권 꼭 다시찾아오시길 항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