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정 선거론 영화 관람과 관련해 “의혹을 일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의 선거는 무엇보다 공정해야 한다”라며 “유권자 중 누구라도 의혹을 제기하면 선관위가 설명하고 해명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관람한 해당 영화에 대해 “그 영화를 보지 못했고 어떤 영화인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한 상영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해당 작품은 전한길 씨와 이영돈 PD가 제작·기획에 참여한 영화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내용을 담고 있다.
김 후보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선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특정 주장에 대해 입장을 단정하지는 않았다. 관련 발언은 토론회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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