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이 열린 19일 서울중앙지법 앞에는 지지자 200여 명이 집결해 응원 집회를 벌이며 법원 주변이 들썩였다.
이날 오전 9시경부터 서울 서초구 법원 동문 인근에는 ‘온리 윤’, ‘윤 어게인’이 적힌 붉은 피켓과 태극기, 성조기를 든 지지자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자유 민주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 존경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도 등장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상 출입으로 입장하는 서관 앞에는 긴 줄이 형성됐다. 법원이 시위 물품 반입을 제한하자, 일부 지지자들은 주변에 깃발을 맡기고 법원 진입을 시도했다. 오전 9시 30분을 넘어서면서 지지자 수는 100명을 넘겼고 일부는 법원 직원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좌파 항의 때문에 지하 출입이 막혔다”라며 “지하통로 허용하라”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두 차례 공판에서 지하 주차장을 이용해 비공개로 출입했으나 특혜 논란으로 지상 출입으로 전환된 바 있다.
오전 10시쯤 윤 전 대통령이 법원 청사에 도착하자 지지자들의 환호와 “윤석열 대통령!” 구호가 극에 달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곧 자리를 떴고 “오전 11시 20분에 다시 모이자”라며 후속 행동을 독려했다.
이날 법원 인근 다른 건물 앞에서도 소규모 지지 집회가 이어졌다. 정곡빌딩 북관에서는 확성기로 음악을 틀며 응원하는 ‘자유대한국민연대’가, 삼하빌딩 앞에서는 ‘윤카를사랑하는사람들(유니즈)’이 ‘사랑해요 대통령님’ 문구가 적힌 풍선을 준비하며 자리를 지켰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의 4차 공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오전 10시 15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댓글2
지랄들도 못한다 사과도없이 아직까지도 지가 무슨 개선장군인가 또라이 멍청이 성열이 지구을떠나라
김건희 말대로 극우유투버들 때문에. 나라가 어지러워 지금 윤어게인 할때인가? 지은죄만큼 벌받을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