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필리핀 성 접대 의혹 제기에 대해 반발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악의적 네거티브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반면,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당시 여행 동행자와 현지 관계자 증언을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18일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절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 접대를 받았다는 취지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당시 여행에 함께했다는 제보자와 현지 여행사 관계자의 인터뷰가 담겼다. 해당 내용이 공개된 뒤 정치권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했다.
동행 제보자는 영상에서 “가이드한테 두 명을 성 접대 좀 시키라고 했더니 7,000페소씩, 1만 4,000페소를 줬다”라며 “그래서 아가씨를 불러서 그 김상욱, 그때 당시 변호사한테 한 명 붙여줬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다음 날 김 후보가 ‘형님, 어제 저녁에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손을 잡고 인사까지 살갑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가로세로연구소는 현지 여행사 사장 인터뷰도 함께 공개했다. 여행사 사장은 “현지 가이드나 직원들에게 부탁하면 ‘마마상’이라고 아가씨를 알선해 주는 조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텔방까지 (직원이) 어레인지한 걸로 알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즉각 반박 입장을 냈다. 김 후보는 “가세연이 또 가세연 했다는 생각이다. 선거 직전 ‘아니면 말고’ 식으로 유포하는 삼류 막장 드라마 같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라고 분노했다.
이날 김 후보는 필리핀 방문 사실 자체에 대해서 인정했다. 다만, 김상욱 후보는 “성매매 주장은 분명 허위”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 후보는 “접대받으러 갔다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다”라며 “당시 제가 무슨 권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게 접대할 이유가 없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또한 김상욱 후보는 성매매 의혹 제기를 단순 해프닝으로 넘기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 후보는 “웃어넘기려다 이 건은 웃어넘길 일은 아닌 것 같아 엄정히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수사 과정에서 사주한 세력까지 모두 밝혀지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리며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추가 폭로 가능성과 김 후보 측의 법적 대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진실 공방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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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TV 출연해서 당당하게 야그혀라 뒤에 숨어서 야그하덜말고 출연 안하면 가짜 라고 믿고 싶은디 우짤것이여...